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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투트가르트 한글학교
슈투트가르트 한글학교는 1983년 이곳 지역사회에 있는 한국인 자녀들의 한글교육과 문화전달을 목표로 설립된 후 오늘까지 그 정신을 이어받아 한국인 후세들의 한글교육에 힘쓰고 있습니다.
1999년부터 슈투트가르트 국제학교를 임대하여 2022년 현재 씨앗반(유치반), 새싹1,2,3,4반(초등반), 꽃잎1,2반(중등반), 줄기반(고등반), 열매반(성인반) 총 9개의 반에서 110여 명의 학생들이 좋은 교육환경에서 한글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전통문화반에서는 사물놀이, 가야금, 부채춤 등 학생들이 우리의 전통문화를 배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2022.09.13
2022.09.13
2022.09.13
2022.09.13
2022.05.28
2022.05.13
행사후기
2022년 10월 8일
576돌을 맞이한 한글날을 위해 다양한 수업방식으로 한글날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2022년 10월 29일
선생님들을 대신하여 학부모님들께 일일교사가 되어주셨습니다.
연락처
주소:
Sigmaringerstr. 257,
70597 Stuttgart
전화:
+49-0163-5504903
이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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