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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글학교 학예회

2024년 3월 2일

올해에도 슈투트가르트 서부시민회관에서 한글학교 2024년 학예회가 개최되었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 학부모님들, 교사 그리고 임원진 열심히 준비해준 한글학교 학생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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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준비 그리고 시작

슈투트가르트 한글학교의 가장 큰 행사인 제 39회 학예회가 2024년 3월 2일 토요일 11시에 슈투트가르트 시내에 위치서부시민회관에서 학생들과 학부모님들 200명이 넘게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새싹 1반의 윤정원 선생님과 새싹 2반의 유수민 선생님이 감독하시고, 권하은 학생의 지도로 3주 동안 K-안무 공연을 준비한 한글학교 최초 케이팝댄스 그룹 슈진스(STRJeans)가 학예회 문을 활짝 열어 주었다. 

이번 학예회는 2부로 나누어1부는 열매반(성인반) 학생인 요나스(Jonas Härtlein) 씨와 인치(Inci Scheurich) 씨가 사회를 맡고, 2부는 조해나 학생과 율리안(Julian Küsters) 학생이 사회를 맡아 순조롭게 진행이 되었다. 

학생들의 발표에 앞서 진은영 교장선생님께서 학예회 준비를 위해 애쓰신 교사들, 임원진,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말을 전한 후 서혜미 교감선생님의 학교 소개가 있었다. 

귀엽게 나비넥타이를 매고 무대 위로 올라온 씨앗 1반 학생들은 율동과 함께 『참 좋은 말』 이란 동요를 불러 청중들의 마음을 녹여 버렸다. 새싹 4반 학생들은 장래희망 발표와 함께 악동뮤지션 '다이노소어' 곡에 맞춰 역동적으로 춤을 추며 무대를 장식했다. 

새싹 2반 학생들은 연극 '해님과 바람'에서 습식수채화를 이용해 해님과 바람 머리띠를 제작하고, 아주 우렁찬 목소리로 자신이 맡은 역할을 잘 보여 주었다. 이어 우리 학교 귀염둥이들이 모여 있는 씨앗 2반의 신나는 태극기 노래로 건곤감리의 의미를 알 수 있었다. 

최솔 선생님의 지도 하에 가야금 중급반의 최은우 학생이 흥남제련소에서 강철을 만들어내는 노동자들의 모습에서 모티브를 얻어 작곡된 김용실의 『출강』이라는 역동적인 곡으로 멋지게 발표를 마쳤고, 보는 모든 이들에게 전통 악기의 아름다움을 듬뿍 전해 주었다.  

-슈투트가르트 한글학교  교장 진은영

  • 개근상 수여 및 교사진, 학부모 대표님 소개

  • 슈진스 공연

  • 각 반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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